-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 청사진 담아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 총장이 저서 '미래를 여는 열쇠 교육의 대전환'을 출간했다.
이 책은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의 청사진을 담고 있다. 서울시 교육과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감소, AI·디지털 전환, 다문화 사회, 공교육 신뢰 회복 등 핵심 과제를 다루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대전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AI시대 학생 맞춤형 학습,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생태계 구축 등 구체적 정책 대안을 담았다.
류 전 총장은 1956년 충남 논산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9급, 7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장관급인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7대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명예교수로서 후학양성과 평생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류 전 총장은 "교육은 한 세대의 운명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광복 80주년과 서울교육 100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우리는 이제 ‘과거의 교육’을 넘어서 ‘미래를 여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래를 여는 열쇠, 교육의 대전환'은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 결과물이다.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사람 중심의 교육’과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자는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출판 기념회를 갖고 ‘서울교육 미래비전 발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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