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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우주를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온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이 제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에서 사단법인 안견 기념사업회가 수여하는 안견국제예술상을 19일 수상했다.
‘우주화’라는 영역을 개척해온 하 화백은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과 한국미술대전 조직위원장을 맡아 한국미술의 국제역량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19일 개막한 제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에서 조직위원장과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로 활동하며, 대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한국미술국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후원으로 약 300여 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했으며, 오는 28일까지 한강 노들섬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하 화백은 우주를 대상으로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시킨 독특한 우주 작품으로 우주화가로 불린다. 개인전 34회, 국제아트페어 40여 회와 국내외 단체전에 400여 회를 출품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2014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 2016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2017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문화예술인부문 대상, 2018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서양화부문 특별대상, 2018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 2019 아트뉴욕 미술부문 대상, 2024년 필리핀 미술평론가상 등 국내외 저명한 상을 50여회 수상하며 세계적인 우주화가로 발돋움하고 있다.
우주화가이며 우주시인인 그는 본지의 칼럼니스트로 활약 중으로, 우주와 관련한 그림과 시가 어우러진 우주칼럼을 게재 중이다.
현재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아트코리아방송 고문, 국민예술협회와 일본과 필리핀 미술평론가협회 및 미국 칼슨시 초대작가와 각종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7월에는 '우주파' 회원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서 ‘2025 세계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아시아미술대전 부스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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