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셈 감독 첫 내한 앞둬...10만 관객 달성 예상
- GV 초고속 매진에..."추가 일정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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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18년 만에 재개봉한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9만 관객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사 측에 따르면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전날 누적 관객 수 9만 명을 넘었다. 좌석점유율 0.4%의 약체지만, '히트맨2', '검은 수녀들' 등 국내 신작들의 무대인사 등 대규모 물량 공세를 뚫고 최대 28.4%(1/25)의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개봉 6주 차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 주 첫 한국 방문을 앞둔 있는 타셈 감독이 10만 돌파의 기쁨을 한국 관객들과 함께 누릴 수 있을 지 관심사다.
타셈 감독과 예정된 3일 간의 GV가 1분 만에 매진되면서 배급사 측은 미니 GV 행사를 긴급 추가했으나 이 역시 전석 매진되면서 추가 일정을 논의 중이다.
배급사 오드(AUD)는 “촬영 때문에 7일까지였던 타셈 감독의 체류 일정을 조율 중이다. 감독님이 ‘관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줘서 8일인 토요일까지 최대한 많은 관객과 만나는 걸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서 타셈 감독과 함께 10만 돌파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 주는 영화로,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18년 만에 돌아온 감독판이다. 전국 CGV와 예술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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