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18년 만에 재개봉한 가운데, 내한을 앞둔 타셈 감독과의 GV가 모든 회차 초고속 매진되며 높은 기대를 입증했다.
23일 오드에 따르면 2월 5일부터 7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타셈 감독이 관객과 직접 소통할 GV 이벤트가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 주는 영화로,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18년 만에 돌아온 감독판이다.
무엇보다 총 제작 기간 28년, 전 세계 24개국 로케이션, 촬영 기간 4년, CG가 사용되지 않는 등 역대급 기록을 가진 영화로 큰 관심을 받았다.
오드 측은 "빠른 매진에 극장과 배급사에 추가 GV 요청이 빗발쳤고, 타셈 감독 역시 체력과 시간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많은 관객을 만나고 싶다고 강력한 의사를 전달해 GV 이벤트 추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개봉 5주 차 평일에도 불구하고 좌석판매율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문화 대국의 국민성에 반했다”라는 타셈 감독의 코멘트는 SNS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며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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