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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우주를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온 '우주화가' 하정열 화백의 제30회 개인전이 19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날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진행된 개막식 행사에는 300여명의 축하객이 그의 개인전을 축하했다.
개막식에는 가수 서유석, 한국의 99세 최고령 홍운표테너와 정애화 소프라노, 최고령 보건소장 주혜란 박사, 장사익 등이 축가를 불렀으며, 장안나 시낭송가가 하정열 화백의 자작시 ‘우주로 사랑으로’를 낭송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 화백은 이번 개인전 '하정열 우주화가의 우주(COSMOS)'에서 16미터 크기의 ‘우주의 일생’ 등 60점의 우주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1000번째 우주 작품의 완성을 기념하고, 앞으로 전업작가로서 열심히 노력할 것"임을 선언했다.
하 화백은 우주를 주제로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융합시킨 독특한 작품으로 ‘우주화가’의 명성을 쌓아왔으며, 국내외로 활발한 전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지에 우주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하 화백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독일, 튀르키예 등에서 30회의 개인전을 비롯, 바젤아트페어와 홍콩바젤 포함 국제아트페어 30여 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300여 회를 출품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대한미협과 G-ART 및 아트코리아방송 고문,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 미국 칼슨시 초대작가 및 각종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국내외 박물관과 공공기관에 100여점이 소장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25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1층과 5층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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