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지옥', 영화 '부산행' 연상호 감독 참여작으로 화제
- 연상호 감독 세계관 무한 확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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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 '지옥'과 천만 흥행작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기획·각본을 담당한 '선산'이 내년 1월 19일 넷플릭스 시리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 등이 출연한다.
티저 예고편에서는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류경수의 숨막히는 열연과 예기치 못한 선산 상속 이후 이어지는 불길한 사건들을 담았다.
왕래라곤 전혀 없었던 작은아버지의 부고를 받은 윤서하(김현주)는 유일한 혈육이기에 남겨진 선산을 물려받게 된다. 하지만 서하의 배다른 동생 김영호(류경수)가 나타나 자신도 선산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그녀를 옥죄어 오고, 마을에는 의문의 살인이 연이어 발생한다. 어딘가 석연치 않음을 직감한 경찰 최성준(박희순)과 박상민(박병은)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특히 이 작품은 K-좀비 신드롬의 시작을 끊은 '부산행'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넷플릭스 영화 '정이' 등 전 세계를 ‘연니버스(연상호 유니버스)’로 매료시킨 '장르 마스터' 연상호 감독이 기획, 각본을 맡았다.
연 감독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출발점”으로 작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독창적인 스토리를 창조해온 연 감독은 한국인의 뿌리에 닿아있는 ‘선산’이라는 소재와 가족사를 결부시켜 또 한 번 예측불허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연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연니버스’를 어떤 식으로 펼쳐갈지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부산행', '염력', '반도'의 조감독으로 연상호 감독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민홍남 감독이 첫 연출작으로 함께했다.
민 감독은 “인간의 근간이 되고, 모두가 곁에 두고 있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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