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2009년 개봉 당시 전세계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그 위엄을 드러냈다.
1편이 자원이 고갈된 지구를 벗어나 자원을 채굴하려는 인간과 판도라 행성을 지키려는 나비족과의 갈등을 그린다면, 2편에서는 어느덧 부모가 되어 가정을 이룬 네이티리’(조 샐다나)와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의 이야기를 다룬다.
1편의 주요 배경지 였던 우림은 바다로 바뀌었고, '나비 족' 외에 새로운 종족이 추가되면서 스토리와 캐릭터 역시 확장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수중 세계의 경이로운 비주얼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부부가 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가정을 이룬 모습, 판도라 행성과의 교감, 물의 부족 멧케이나족과 만나는 모습으로 이어지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다시금 대두된 인간과의 갈등 속에 가족을 지키기 위해 멧케이나족과 마찰을 빚는 설리 가족의 모습과 전투에 뛰어드는 모습까지 대서사를 이루는 이야기와 분위기가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여기에 광활한 판도라 행성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중신과 강렬한 전투신은 역대급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최상의 영화적 경험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아바타'의 주역 샘 워싱턴과 조 샐다나를 비롯해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이 다시 출연한다. 여기에 케이트 윈슬렛이 새롭게 합류, 멧케이나족으로 등장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22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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