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CGV가 '프라이빗 박스'가 도입된 IMAX관을 CGV압구정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CGV는 압구정 본관 1관을 리뉴얼 해 170석 규모의 IMAX관과 10석 규모의 ‘프라이빗 박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IMAX는 영화에 완벽히 몰입할 수 있는 스크린 구조를 기반으로 사람이 볼 수 있는 최대 영상과 현장감이 극대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빗 박스’는 가족, 연인 등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든 독립된 소규모 상영관이다. 이번에 IMAX관에 선보이는 ‘프라이빗 박스’는 2인용 BOX석 5개로, 지하 1층에 2개, 지하 2층에 3개의 BOX로 구성됐다.
이번에 오픈하는 ‘프라이빗 박스’는 IMAX만의 생생한 음향을 느낄 수 있도록 처음으로 오픈된 구조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프라이빗 박스’는 지하 2층에서 카드 키를 받은 후 입장 가능하며, 전 좌석 리클라이닝 소파로 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용 고객에게는 웰컴 음료 및 시그니처 팝콘, 일회용 슬리퍼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오픈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16일 CGV압구정 IMAX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은 CGV콤보를 2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CGV콤보 구매 고객에게는 리유저블 컵과 컵홀더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프라이빗 박스’ 이용 고객에게는 포토플레이 보관 케이스를 좌석당 1개씩 증정한다. IMAX 오픈을 기념해 16일에는 ‘탑건: 매버릭’, 17일부터 19일에는 ‘놉’을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CJ CGV 오수진 공간콘텐츠팀장은 “CGV는 영화 관람이 일상의 특별한 경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별관에 대한 투자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GV는 CGV영등포에 ‘프라이빗 박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CGV용산아이파크몰, 서면상상마당, 인천에서 ‘프라이빗 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연내 추가로 3개 사이트에 ‘프라이빗 박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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