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이정재의 첫 연출작 영화 '헌트'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헌트'는 개봉 7일 차인 이날 오전 11시 42분 기준 관객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작품은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올여름 개봉된 한국 영화 대작 네 편 중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한산: 용의 출현'에 이어 '헌트'가 두 번째다. '한산: 용의 출현'은 15일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비상선언'은 광복절 연휴기간 누적 관객수 195만 명을 돌파하며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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