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포즈의 달토끼의 떡볶이 흡입구역(이하 달떡)에서 다양한 사이드 메뉴 R&D를 출시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메인 떡볶이와 사이드 메뉴의 연구를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으며, 또한 SNS에서 유행하였던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한 떡을 개발하여 11월 1일 출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스페이퍼 떡’은 떡볶이 토핑 추가를 하면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달떡은 지속적으로 메인 떡볶이와 사이드 메뉴의 연구를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메인메뉴인 떡볶이 외에도 퀄리티 높은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데, 지난 겨울에는 계절에 어울리는 ‘씨앗호떡’, ‘깻잎튀김’을 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기존 분식집에서 볼 수 없는 퓨전 라이스 치즈볼, ‘아란치니’를 선보였다.
지난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과 사업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의 잠재적 성장 역량을 평가받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추후 개발전담부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떡볶이의 양질을 높이고, 메인 메뉴 개발에 힘써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보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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