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엉터리 양평해장국&감자탕&곱창전골 서여의도점이 원조 해장국 전문점 엉터리 해장국 서여의도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엉터리해장국은 엉터리양평해장국&감자탕&곱창전골이 리뉴얼해 새롭게 탄생한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기 위해 선보인 해장국 전문 브랜드다.
엉터리에서 새롭게 리뉴얼된 엉터리해장국은 양평 해장국을 필두로, 고소하고 얼큰한 선지 해장국, 두툼하고 담백한 살코기가 일품인 뼈해장국, 푸짐한 감자탕 등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엉터리해장국의 모회사인 주식회사 엉터리는 30여 년 전통이 있는 엉터리생고기의 본사이다. (주)엉터리는 전국 프랜차이즈 직가맹 매장을 두고, 자체 물류센터 및 자체 축산 농업회사법인영 마루축산과제품 육가공 공장인 주식회사 엉터리에프앤에이치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자체 시스템을 통해 유통마진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과 한결 같은 맛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엉터리해장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외식시장의 힘이 되기 위해 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3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도 1년까지 모두 면제하는 0원 창업과 함께 소자본창업 혹은 업종변경이 주목받는 요즘 기존 주방시설이나 가전제품,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예비창업자들의 비용 절약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창업 비용 50%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엉터리 해장국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식회사 엉터리의 박영준 대표는 “코로나 시국으로 모드가 힘든 가운데 든든하고 푸짐한 해장국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한 끼식사를 제공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정겨운 브랜드를 선보이겠다"며 “예비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엉터리의 노하우를 전수해 매출 상승과 더불어 장수할 수 있는 매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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