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29명...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00명 치솟아
[코로나19] 신규확진 629명...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600명 치솟아
  • 이은재 기자
  • 승인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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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확진자 전날보다 84명 늘어...
-'3차 대유행' 학교 직장 병원 등 집단감염 이어져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다양한 일상 공간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600명을 넘어섰다. 600명대를 기록한 경우는 대구 경북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던 3월 이후 9개월여 만이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29명 늘어 누적 3만633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0명이,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으로 확인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3월 2일(686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516명보다도 84명이 증가한 수치다. 12월 일일 신규 확진자는 451명→511명→540명으로 연일 400∼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추세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91명, 경기 155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463명이다. 이외에 부산이 31명, 충남 22명, 대전 21명, 경남 16명, 전북 13명, 경북 9명, 대구 6명, 울산·충북 각 5명, 강원·전남 각 3명, 제주 2명, 광주 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소규모 집단 발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주간 (11.29~12.3) 일일 평균 확진자수를 살펴보면 수도권은 311명, 비수도권은 140명이며, 전국 확진자 중 비수도권 확진자가 31.1% 규모다. 

전날 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동대문구 병원과 관련해 11월 3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2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었다. 

서울 성북구 대학교 밴드동아리와 관련해 12월 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확진자 18명, 서울 강남구 콜센터와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또 서울 중랑구 체육시설Ⅱ 누적 확진자 총 31명, 인천 남동구 주점 누적 확진자 총 17명, 경기 부천시 대학병원 누적 확진자 총 1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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