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안산시청이 66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공개했다.
안산시청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66번째 확진자는 40대 내국인으로 서울 구로구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단원구 와동에 거주하며 이날 단원보건소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격리병원 배정을 요청한 상태다.
시는 "확진자들의 자택 및 주변지역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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