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정용화가 청량감이 느껴지는 '단발 머리' 무대를 완성했다.
정용화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최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해 설운도의 '단발머리'를 열창했다.
그는 "여름이 느껴지게 시원한 스타일로 편곡을 했다"라고 말했다.
정용화는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화려한 무대 매너를 뽐냈고, 출연진들도 대기실에서 떼창을 하며 흥을 돋웠다.
특히 주현미는 "볼 때 마다 너무 잘해서 반할 것 같다"며 칭찬했다.
출연진들은 "노력과 재능을 다 갖춘 후배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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