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부평구청은 산곡동 거주자 A(43·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43세 여성으로 산곡동에 거주한다.
지난 9일 지인 행사차 경기도 부천시 소재 A곳에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1일 재난문자를 받은 뒤 22일 진단검사를 실시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가족 5명(남편, 자녀 등)도 검사를 진행 중이다.
부평구청은 "확진환자의 동선은 방역 소독이 끝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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