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의 계절, '비비드 컬러'에 주목하라!
스니커즈의 계절, '비비드 컬러'에 주목하라!
  • 임성규
  • 승인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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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강민경·임현주 림트 캔버스 로우 착용컷
하연수·강민경·임현주 림트 캔버스 로우 착용컷

인터뷰365 임성규 = 봄은 1년 동안 스니커즈를 가장 많이 신는 계절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스니커즈만큼은 올 시즌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으로 골라 생기 넘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

패션 관계자들은 20SS 시즌을 이끌 스니커즈 트렌드로 ‘비비드 컬러’를 꼽았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취향에 따라 유행을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디자인이 등장하고 있어, 다양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강력한 비비드 컬러가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비비드 컬러를 강조한 림트스튜디오의 20SS 신상 ‘림트 캔버스 로우’는 트렌드를 이끄는 패셔니스타가 픽(Pick)한 봄 시즌 스니커즈로 눈길을 끈다. 캐주얼한 스니커즈 디자인에 비비드 컬러를 더해 색감이 더욱 강조된다는 점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배우 하연수,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 배우 임현주 등 ‘사복 여신’ 스타들의 ‘림트 캔버스 로우’와 함께 매치한 각양각색 봄 스타일링을 보면 강렬한 비비드 컬러 스니커즈가 더 눈에 띈다.

하연수는 옐로우 티셔츠와 오버사이즈 블루 재킷, 갈색 롱 플레어 스커트로 완성한 매니시&페미닌 스타일 감성룩에 옐로우 스티커즈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시크한 무드 속 옐로우 포인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귀여운 반전 매력을 연출했다.

강민경은 산뜻한 이너웨어와 체크 재킷 등 캐주얼한 상의, 화이트 컬러의 무채색 하의에 클래식 블루 스니커즈를 매치해 활기차고 청량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클래식 블루 컬러는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강민경은 특히 화이트 팬츠에 클래식 블루 스니커즈를 신어 생기 발랄함이 느껴지는 비비드 컬러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임현주는 강민경과 같은 클래식 블루 컬러 스니커즈를 통해 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은 연출했다. 숏 스커트와 카키색 트렌치 코트를 조합한 시크한 의상에 발목까지 오는 양말과 클래식 블루 스니커즈를 매치해 차분하고 시크하면서도 활달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림트스튜디오의 스니커즈 디자이너는 “림트스튜디오의 20SS 신상 스니커즈 ‘림트 캔버스 로우’는 캐주얼한 디자인에 선명한 비비드 컬러를 더해 비비드 특유의 컬러감을 강조했다”며, “스니커즈는 어떤 스타일에도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인 만큼, 강렬한 비비드 컬러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다면 발끝까지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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