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배우 박서준이 근황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일침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서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좋아도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주얼한 의상과 검은색 비니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영화 '드림' 출연을 확정했으며, 아이유(본명 이지은)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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