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개국 5752편' 역대 최다 출품 기록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
'118개국 5752편' 역대 최다 출품 기록한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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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집행위원장/사진=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안성기 집행위원장/사진=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5일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성기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은 총 118개국 5,752편으로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했다. 그중 국제경쟁에 총 35개국 53편, 국내경쟁에 15편, 그리고 뉴필름메이커에 6편이 선정되어 영화제에서 상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 프로그램 '시네마 올드 앤 뉴', '이탈리아 단편 특별전: 미래의 거장을 만나다',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 '숏쇼츠필름페스티벌 & 아시아 컬렉션', '아시프 캐스팅 마켓 특별전'을 통해 43편의 세계 우수 단편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국내경쟁 대상 수상작 '기대주'의 김선경 감독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국내경쟁 대상 수상작 '기대주'의 김선경 감독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안 집행위원장의 결산 보고에 이어 시상식이 이어졌다. 국제경쟁 대상에는 마리 르 플록 감독의 '아몬드 나무 사이'가, 국내경쟁 대상에는 김선경 감독의 '기대주'가 선정됐다.

이어 국제경쟁 심사위원 특별상은 매즈 쿠달 감독의 '선택의 기로'가, 국내경쟁 심사위원 특별상은 김소현 감독의 '노량대첩'이 수상했다. 

영화제는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의 폐막선언과 국제경쟁 대상 수상작 '아몬드 나무 사이'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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