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황금정원' 몇부작, 후속, 줄거리, 예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가 그 인기 비결.
19일 오후 방송하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56회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드디어 드러난 성욱(문지윤)의 존재. 동주(한지혜)는 더 이상 난숙(정영주)처럼 살지 않겠다는 사비나(오지은)에게 자수를 권유한다.
과연 자수를 할까? 아니면 또 다른 길에 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황금정원'은 총 60부작으로 편성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MBC를 통해 방송된다.
후속 드마로는 윤여정, 주현, 한진희, 오지호, 예지원등이 출연하는 '두 번은 없다'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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