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지현이 남편이자 야구선수 류현진(LA다저스)의 10승 도전을 직관 응원했다.
배지현 전 스포츠 아나운서는 5일 오전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장에 자리했다.
이날 현장에서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을 응원했다. 이날 류현진은올스타전을 앞두고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10승 도전에 나섰다.
배지현 전 스포츠 아나운서는 류현진과 지난해 1월 결혼 후 미국행,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류현진 경기장에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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