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의병 소아, 기지 발휘 강신일 구출 성공
‘미스터 션샤인’ 의병 소아, 기지 발휘 강신일 구출 성공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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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방송 캡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의병 ‘소아’ 역을 맡았던 오아연이 15일 방송에서 재등장, 게이샤로 위장해 강신일(이정문 역)을 구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소아는 앞서 7회, 8회에서 일본병사 츠다(이정현 분)에게 조선인임을 들켜 상해로 떠났다. 그는 일본으로 납치된 이정문을 구출하기 위해 의병조직의 작전에 투입됐다. 소아는 일본에서도 화려한 의상과 빼어난 미모,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선보이며 게이샤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소아는 일본 낭인들에게 희롱을 당하고 있던 이정문의 옆에 자연스럽게 앉았다. 이정문을 눕히면 금덩이를 준다는 무신회 수장의 말에 소아는 단도로 치마를 확 찢어 허벅지를 드러내었고 “제 살결이 비단인데, 만져볼 손이 없으시네요”라며 매혹적인 눈웃음을 지었다. 이에 옆에 있던 낭인 하나가 이정문의 손을 묶은 끈을 칼로 끊었다. 이정문의 손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기지를 발휘한 것.

이어 소아는 다른 낭인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이정문에게 조선말로 “셋에 상을 엎으십시오”라고 귓속말을 하며 긴장감을 더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소아가 일본어로 “하나, 둘, 셋!”을 말하는 순간 이정문이 상을 엎자 소아는 숨겨놓은 총을 꺼내 낭인들을 쏘았다. 방안이 일순간 소란해지자 의병들이 들이닥쳤고, 소아는 혼란해진 틈을 타 이정문과 함께 현장을 빠져나와 작전을 성공시켰다.

한편, 16일 방송될 22회에서는 주일 미공사관으로 피신한 유진과 애신의 모습이 그려진다. 애신은 조선으로, 유진은 미국으로 기약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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