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박경민, 한국인 첫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 합류
비올리스트 박경민, 한국인 첫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 합류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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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평창대관련 음악제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비올리스트 박경민(28)<사진>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정상의 교향악단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이 됐다. 

4일(현지시각) 클래식 전문 인터넷 소식지 슬리페디스크(slippedisc)에 따르면 박경민이 지난달 15일 베를린필 단원으로 합류했고, 우선 2년 간 수습단원으로 활동한다.

박경민은 2010년 동아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3년 ARD 국제콩쿠르에서 2위 및 청중상을 받은 뒤 주목 받았으며, 2013년 독일의 대표적 음악후원재단인 빌라무지카 독일음악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스웨덴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최연소 수석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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