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류준열·유지태가 출연하는 영화 ‘돈’(감독 박누리)이 12일 크랭크인한다.
‘돈’은 신입 주식 브로커가 여의도 최고의 작전 설계자를 만나 돈의 유혹이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내용으로 한다.
극중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 역은 류준열, 증권가의 신화적 존재이자 베일에 싸인 작전설계자 ‘번호표’ 역은 유지태가 각각 맡는다.
여기에 번호표의 실체를 밝혀내려는 금융감독원 소속 한지철 역으로 조우진이 합류한다.
이 영화는 ‘부당거래’ ‘베를린’의 조감독 출신인 박누리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데뷔작이다. 개봉은 내년으로 예정돼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