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연합회 "'무한도전' 가처분 신청 철회하라" 성명 발표
PD연합회 "'무한도전' 가처분 신청 철회하라" 성명 발표
  • 황주원
  • 승인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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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연합회가 '무한도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철회하라는 성명을 냈다. 사진=MBC


【인터뷰365 황주원】한국PD연합회가 “'무한도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철회하라"는 성명을 냈다.


YTN에 따르면 한국PD연합회는 31일 "자유한국당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철회하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무한도전-국민의원' 특집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원권 정지 3년'이라는 징계를 받은 자당 소속 김현아 의원을 섭외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날 PD연합회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MBC가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는가. MBC의 편성과 제작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가"라며 "자유한국당이 '무한도전'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은 어처구니없는 방송 통제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PD연합회는 "집안싸움을 거리로 들고 나와 난동을 부리는 모양새"라며 "자유한국당의 막말은 상식과 양심에 따라 프로그램을 만드는 PD 전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밝혔다.


‘무한도전-국민의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4개월에 걸쳐 국민의 목소리가 모은 것을 토대로, 국민을 대표한 200명의 국민의원들과 국회의원들이 새로운 법안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게 된다.


제작진이 섭외한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자유한국당 김현아, 국민의당 이용주, 바른정당 오신환, 정의당 이정미 의원 등 5명이다.


'무한도전-국민의원' 방송은 4월1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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