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장미 대선' 선거일이 오는 5월9일로 결정됨에 따라 5월에 황금연휴가 펼쳐진다.
5월1일 근로자의 날, 3일 석가탄신일, 5일 어린이날, 그리고 대통령 선거일인 9일이 모두 쉬는 날이다.
따라서 토요일인 4월29일을 시작으로 징검다리처럼 끼어 있는 5월2일, 4일, 8일 등을 연차나 월차로 사용한다면 최장 11일을 쉴 수 있다.
이번 5월 연휴는 오는 9월30일 토요일부터 10월3일 개천절, 10월4일-8일 추석연휴, 10월9일 한글날로 이어지는 10월 연휴 못지않는 황금연휴가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극장가나 공연계, 여행업계 등에서는 5월 연휴를 위한 다양한 전략 마련에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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