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박보검이 1년 만에 SBS ‘런닝맨’에 다시 등장한다.
이번 주말 ‘런닝맨’은 모든 물건을 자급자족하는 레이스를 펼치는데, 멤버들은 가족부터 지인까지 인맥을 총동원한다.
이광수도 친한 사이인 조인성, 송중기의 친필 사인을 얻기 위해 서울 일대를 뛰어다닌다. 여기서 박보검과 즉석 만남이 이뤄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검은 이광수가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보더니 이광수의 이름표를 자기 가슴에 단다. 그리고는 결의에 찬 표정으로 이광수 손을 꽉 잡는다. 어떤 이유를 이같은 행동을 하는지가 궁금하다.
박보검과 이광수의 수상한 접선의 내막은 오는 1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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