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지난 18일 나란히 개봉한 영화 ‘더 킹’과 ‘공조‘가 하루 사이로 각각 100만 관객을 넘었다.
‘더 킹’은 개봉 4일째인 21일 오전, ‘공조’는 개봉 5일째인 22일 오후 각각 100만 기록을 돌파했다.
‘더 킹’은 주말인 21-22일 이틀 동안 10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공조’는 주말에 68만여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현재 ‘더 킹’의 누적 관객수는 185만2939명, ‘공조’의 누적 관객수는 115만4011명이다.
영화 ‘더 킹’은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 사람들이 그 권력을 어떻게 누리고 또 그 권력의 정점에서 어떻게 미끄러져 내려오는가를 풍자한 영화로 조인성·정우성·배성우·류준열 등이 출연했다.
영화 ‘공조’는 북에서 온 형사와 남의 형사가 위폐범을 잡기 위해 공조수사를 벌이는 내용으로 현빈과 유해진이 합을 맞췄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