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간판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당분간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11일 MBC는 "'무한도전'이 더 높이 뛰기 위한 7주 정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휴식기, 방학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정규방송은 몇 주 쉬겠지만 회의와 녹화는 계속 진행된다. 회의, 준비, 촬영 과정을 재정비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이 방송되지 않는 28일부터 특집 프로그램 '사십춘기'가 3주간, 이후 '무한도전 레전드'가 4주간 매주 토요일 '무한도전' 시간에 편성된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 황광희는 1-2월 중에 군에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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