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마음의 소리’ 패밀리가 공중파 방송에 첫선을 보인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웹 드라마로 제작돼 2500만 뷰를 넘어선 ‘마음의 소리’는 9일부터 KBS2를 통해 시트콤으로 방송된다.
‘마음의 소리’는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을 중심으로 그의 가족들의 유쾌한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이광수-정소민-김대명-김병옥-김미경 등 다섯 명의 배우가 엉뚱함과 코믹함으로 똘똘 뭉쳤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섯 명의 배우들은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글을 써서 각각 들고 있는가하면, 무표정하거나 웃는 얼굴로 작은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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