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윤계상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여행을 떠났다.
드라마 ‘굿와이프’를 마친 윤계상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와 함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예술 기행을 떠났다.
잘츠부르크에서 윤계상은 모차르트 선율이 흐르는 거리에서 리듬을 타다 발걸음을 멈추고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을 바라보며 예술의 무한함에 취하기도 했다.
윤계상은 “오랜 세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거리며 장소들에 숨겨진 이야기가 흥미롭다”며 “도시가 품은 이야기를 이리저리 맞추고 그 연관성을 따라가다 보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연기하는 것이 너무 좋고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진다”는 13년차 배우 윤계상은 오는 10월6일 개봉하는 영화 ‘죽여주는 여자’에 윤여정과 함께 출연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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