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등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광수의 이모티콘이 중국 메신저에서 출시된다.
3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이광수가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에 한국 연예인 최초로 이모티콘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위챗은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6억5천만명 이상의 실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의 국민메신저다.
3일 출시 예정인 이모티콘은 이광수 특유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가 전해지는 24종(1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광수는 tvN ‘디어마이프렌즈’, KBS 웹드라마 ‘마음의소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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