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2015 MBC 가요대제전이 기존의 청백전과 문자 투표를 없애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무대들로 새롭게 꾸며진다.
이번 MBC가요대제전은 복고 열풍의 주역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와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의 무대가 재현될 예정이다.
지난해 ‘토토가’로 시작된 복고 열풍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MBC 가요대제전은 80~90년대부터 2000년대를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무대를 총망라하며 가요계의 역사를 되짚고 그 당시로 돌아간 듯한 무대를 연출한다.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무대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박진영과 자이언티의 더욱 풍성해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펼쳐질 2015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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