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앵커 출신 백지연이 17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다.
백지연은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빅프렌드’에서 장동민과 함께 공동 MC를 맡는다. 장동민은 ‘무한도전’ 식스맨 자진하차 이후, 데뷔 11년 만에 첫 공중파 MC를 맡게 됐다.
‘빅프렌드’는 빅프렌드위원회에 사연을 접수한 주인공을 위해 500명의 시청자 집단이 모여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TV쇼다. 오는11월12일, 19일 2회 편성이 예정돼 있다.
한편 백지연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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