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넉살끝판 반전남 김신혁을 연기 중인 최시원의 표정 25종을 모은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최시원은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를 뺨치는 표정연기를 뽐내고 있다. 코믹한 동공연기부터 시작해 다정한 미소에 이르기까지, 최시원의 표정은 예측불허 다이내믹하다.
극중 최시원은 황정음(김혜진 역)을 느물느물 놀려먹으면서도, 뒤에서 은근히 챙기는 매력적인 키다리아저씨 캐릭터를 제 옷처럼 소화하고 있다.
이미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보여줬던 최시원의 ‘할리우드 표정 연기’가 김신혁 역을 만나 펄떡펄떡 뛰는 활어처럼 생명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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