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엄태웅-지온 부녀가 10개월 만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엄태웅 부녀의 하차는 엄태웅의 영화 촬영 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엄태웅과 딸 지온은 지난 1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초보아빠 엄태웅의 우왕좌왕 육아기를 보여줬다. 그동안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 장인인 원로배우 윤일봉 등이 방송을 통해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엄태웅의 빈 자리를 채울 새 가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분간 이휘재, 이동국, 송일국, 추성훈 등 네 가족이 출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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