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무한도전’의 ‘해외 극한알바’에서유재석과 광희가 인도 빨래에 도전 중이다.
유재석-황광희, 박명수-정준하, 정형돈-하하,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인도, 케냐, 중국에서 각각 극한알바를 하고 있다.
유재석과 광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빨래터라 불리는 인도 뭄바이의 도비가트에서 인도 전통 빨래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땡볕 아래서 다섯 시간 동안 300개의 빨랫감을 빨아야 한다.
박명수-정준하는 아프리카 케냐 코끼리 고아원에서 버려진 아기 코끼리를 돌보게 됐다.
또 지난 방송에서 중국 왕우산 절벽에 길을 만드는 잔도공에 실패한 정형돈-하하는 이번 주 중국 고산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마꾼에 도전한다.
‘무한도전’ 극한알바 두번째 이야기는 오는 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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