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한도전’ 유재석-광희는 인도에서 빨래중
[포토] ‘무한도전’ 유재석-광희는 인도에서 빨래중
  • 유이청
  • 승인 2015.06.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에서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는 멤버들. 사진=MBC

【인터뷰365 황주원】MBC ‘무한도전’의 ‘해외 극한알바’에서유재석과 광희가 인도 빨래에 도전 중이다.


유재석-황광희, 박명수-정준하, 정형돈-하하,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인도, 케냐, 중국에서 각각 극한알바를 하고 있다.


유재석과 광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빨래터라 불리는 인도 뭄바이의 도비가트에서 인도 전통 빨래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땡볕 아래서 다섯 시간 동안 300개의 빨랫감을 빨아야 한다.


박명수-정준하는 아프리카 케냐 코끼리 고아원에서 버려진 아기 코끼리를 돌보게 됐다.

또 지난 방송에서 중국 왕우산 절벽에 길을 만드는 잔도공에 실패한 정형돈-하하는 이번 주 중국 고산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마꾼에 도전한다.


‘무한도전’ 극한알바 두번째 이야기는 오는 6일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유이청
유이청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