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무한도전’에 새로 합류한 식스맨 황광희가 ‘무도신고식’을 치른다.
‘무도신고식’은 ‘형들과 함께 무한도전 클래식 속성코스’라는 주제 아래 모든 멤버들이 쫄쫄이옷을 입고 세차장과 목욕탕에서 촬영했다. ‘무한도전 클래식’은 망가짐을 불사하고 각종 몸 개그를 뽐내 웃음을 선사했던 특집이다.
첫 녹화에 참여한 황광희는 기존 멤버들로부터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는데, 빨래집게로 얼굴 집기, 얼굴로 랩 뚫기 등 몸 풀기 미션을 시작으로 쫄쫄이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기도 했다.
황광희는 온몸을 던져가며 극한으로 망가지는 등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무한도전' 황광희의 신고식은 오는 9일 공개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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