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스타 미란다 커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미란다 커는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의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고 있어 신제품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 출시에 때 맞춰 한국에 왔다.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보인 미란다 커는 블랙 스키니진에 슬립온 스타일의 핫핑크 워킹화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을 선보였다. 특히 스키니진으로 더욱 돋보인 각선미가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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