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여성지 표지모델 촬영에 나서면서 입양된 천사들과 함께 촬영을 했다. 2PM이 여성지 표지모델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촬영하는 동안 멤버들은 번갈아 아기를 안아보는 등 예비아빠 수업을 톡톡히 했다. 특히 닉쿤은 지난 2011년 입양 천사와의 화보 촬영에도 참여한 적이 있어 멤버 가운데 가장 아디를 능숙하게 안았다고.
이번 표지 촬영은 조세현 사진작가가 담당했다. 조 작가는 입양에 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로 11년째 스타와 입양 천사들이 함께 한 ‘사랑의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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