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혜란】 가수 박정현이 중간평가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박정현은 7일 방송된 MBC TV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해 ‘청중평가단 추천곡’이란 미션 아래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불렀다.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른 박정현은 중간평가 무대에 앞서 “U2의 느낌으로 세련된 모던록으로 편곡했다”고 전했다.
중간평가 순위 1위 박정현에 이어 2위는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을 부른 김범수가, 3위는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부른 장혜진이 차지했다.
4위와 5위, 6위에는 김조한과 자우림, 윤도현이 나란히 올랐다. 김조한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자우림은 쟈니리의 ‘뜨거운 안녕’, 윤도현은 이동원의 ‘내 사람이여’를 불렀다.
한편 조관우는 조덕배의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을 불러 7위를 차지했다.
인터넷뉴스팀 박혜란 기자 inews3@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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