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남우정】 배우 박솔미가 수묵화 삼매경에 빠졌다.
27일 박솔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 잘하고 싶다. 실력을 떠나서 너무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화선지 위에 붓으로 수묵화를 그리고 있으며 수준급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갸녀린 몸매로 수묵화 그리기에 심취한 박솔미의 단아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솔미의 수묵화 삼매경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솔미 수묵화에 푹 빠졌네.” “박솔미 신부수업중?” “박솔미 수묵화 실력 대단하다.” “박솔미 수묵화 그리는 모습 완전 단아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오는 4월21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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