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런닝맨’의 기린 이광수가 능력자 김종국에게 복수를 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런닝맨 멤버들과 김수로, 이종석, 김우빈, 민효린, 이종현은 신사고등학교 연극부 대 육상부 동아리 대항전이라는 콘셉트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이광수는 안대를 쓴 김종국을 데리고 다니면서 여기 저기 일부러 벽에 부딪치게 하는 소심한 복수를 했다. 계속해서 김종국을 장애물에 부딪치게도 하며 소심한 복수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광수의 소심한 복수는 김종국이 안대를 풀자마자 들키고 말았다. 결국 김종국은 이광수의 몸을 짓누르며 응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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