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의 영예인 문화훈장 수훈자로 배우 신영균, 음악프로듀서 이수만, 가수 하춘화, 음악인 신중현, 방송작가 유 호, 성우 오승룡 씨가 선정됐다. 신영균·이수만·하춘화 씨는 은관문화훈장을, 신중현·유 호·오승룡 씨는 보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지난해와 달리 제작자·창작자, 스태프 등 대중문화예술산업 전분야 종사자로 포상 범위를 확대했으며 문화훈장 대상자도 3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대중문화예술인의 날'인 오는 2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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