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가디뷰이(대표 한화란)는 더마 브랜드 SA+(에스에이플러스) ‘파워 넥크림’이 강남 굿 약국 등 10여 개 약국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SA+는 사철쑥 등 식물유래 기반의 진정성분들이 더해진 그린 더마 안심 화장품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위생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글로벌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시한 넥크림, 풋크림, 선크림 등 3가지 제품은 친환경 라벨을 적용하며 패키지를 리뉴얼해 재활용 용이성을 높여 한국환경공단의 포장재 재질 구조 평가 결과 ‘재활용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가디뷰이의 한화란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 콜마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SA+는 고객의 시선으로 철저하게 검증하고 테스트하며, 고객을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개발했다. 전문성을 가진 연구자와 검증된 피부과학 솔루션으로 건강하고 순수했던 피부를 되찾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SA+는 기능성 안심 성분과 최적의 피부 케어를 위한 포뮬라로 출시되었으며, 출시와 동시에 한국 KC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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