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전자제품 브랜드 ‘베이직스’가 크루아르 미니건조기를 출시했다.
 
건조용량 표준 2.5kg(최대용량 4kg)의 베이직스 크루아르 미니건조기는 별도의 설치 없이 전기 코드만 꽂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공간과 설치 걱정으로 건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1인 가구는 물론 속옷과 아이 옷 등을 별도로 건조할 작은 사이즈의 건조기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된 소형가전이다.
 
베이직스 크루아르 미니건조기는 PTC 히터를 적용해 옷감 손상없이 부드럽게 건조를 완성시켜주고 2중 필터 시스템으로 섬유 속 미세먼지까지 케어해준다.
 
특히 탈착식 필터로 설계되어 청소 관리에 편의성을 높였다. 모던&심플 디자인에 화이트 컬러로 어떤 인테리어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며, 컴팩트한 사이즈에 무게 또한 15.5kg으로 설치 및 이동에도 편의성을 더했다.
 
스마트 건조, 일반 건조, 터보 건조, 소프트 드라이닝 4가지 모드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건조 스타일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히터 작동 없이 따뜻한 공기로 옷의 먼지와 냄새, 불필요한 습기를 제거해주는 드라이닝 모드가 있다.
 
또한 베이직스 크루아르 미니건조기는 구입 후 1년 동안 무상 보증 서비스가 가능해 AS에 대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고객 센터를 통해 AS 접수 또한 편리하게 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베이직스 관계자는 “가성비 노트북인 ‘베이직북’으로 알려진 베이직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생활가전인 베이직스 크루아르 미니건조기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정직한 제품’이라는 베이직스의 브랜드 철학에 맞추어 출시 된 제품”이라고 말하며, “가전 제품 구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AS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출시해 1인 가구 뿐 아니라 신혼부부, 출산을 앞 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직스 크루아르 미니건조기는 베이직스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쇼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성규

press@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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