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이태리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9회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잉글레시나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서 잉글레시나는 절충형 유모차 트릴로지 컬러 특가전을 기획,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박람회 현장 구매자 한정 신생아 이너시트를 특별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구매 후 포토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용 방풍커버도 추가로 증정한다.
트릴로지는 절충형 유모차면서도 무게가 9.5kg으로 가볍고, 원 액션 폴딩이 가능해 누구든지 유모차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 핸드 폴딩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이자, 잉글레시나의 대표 제품인 앱티카는 이번 드림베이비페어에서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시 이너시트와 방풍커버를 기본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포토후기에 참여하면 프리미엄 기저귀 가방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울트라슬림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는 40% 할인가에 판매하며, 현장 수령 시 1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준비된 수량을 모두 소진하면 이벤트는 자동 마감되므로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잉글레시나 부스는 출입문 앞 D-101에 위치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또는 부산 드림베이비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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