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행동하는 자연주의‘라는 가치관으로 가지, 당근 등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원물을 활용하여 제품을 기획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에서 안티에이징 신제품을 개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파파레서피에서 출시한 ‘노블 랏 리프팅 에센스’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특허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제품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안인숙 연구원장은 특허원료와 관련하여 “고급 와인 중 하나인 귀부 와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귀부균으로 발효하는 포도 열매의 효능에 집중하여 새로운 원물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파파레서피 관계자는 ”행동하는 자연주의라는 가치관 아래 자연 그대로의 원물을 토대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파파레서피는 ‘유미의 세포들’과 ‘마이네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안보현’과의 메인 모델 계약을 연장해 더욱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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