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큐셀'이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에 힘입어 대만,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전역으로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며 비큐셀은 에스테틱과 피부과 등 전문기관에서 사용하던 제품을 소비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랜 임상과 연구로 개발된 제품을 제공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이다. 해초필링, 여성청결제 등 비큐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홍콩에 비큐셀 팝업스토어가 론칭되어 홍콩시장에서 비큐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감과 동시에 판매에도 청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비큐셀의 대표 제품인 ‘더마스킨필링(새살필)’은 사용 후 3일 뒤부터 묵은 각질이 탈락되는, 약초필링, 해초필링, 스피큘링 등과 같은 원리의 특수필링 제품이다.
비큐셀 임새롬 대표는 “최근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비큐셀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유통채널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정품 인증 스티커 도입 등으로 유통 및 판매처별 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고,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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