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통합브랜드 ‘let:’을 런칭했다고 19일 밝혔다.
‘let:’은 일반/장기/자동차의 모든 보험서비스(상품), 채널, 업무 전반에 통합브랜드로 사용 될 예정이다.
‘let:’은 영어단어 let과 콜론(:)을 조합해 탄생됐다. 보험회사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마음 놓고 무엇이든 '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데서 기반한 단어 ‘let’과, 하게 하는 것의 대상을 한정하지 않겠다는 확장성의 의미 콜론(:)을 의미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통합브랜드는 회사의 모든 표식, 제작물, 문서 등에 통일적으로 적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중인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고객경험선진화 방안’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19일 통합브랜드 ‘let:’의 공식 출범과 함께, 회사의 내부문서 서식, 약관, 명함, 봉투 서식류 및 대표 홈페이지 등에 통합브랜드의 디자인과 컬러를 전면 적용한다. 또 옥외전광판, 현수막, 버스정류장 광고 등을 통해 대외에 알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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