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민자고속도로 포함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24일 오후 7시 기준, 서울-부산 4시간 30분 걸릴 듯
-24일 오후 7시 기준, 서울-부산 4시간 30분 걸릴 듯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설명절 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도로교통공사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차원에서 24일 0시 부터 26일 24시사이에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대체공휴일인 27일에는 통행료를 내야 한다.
면제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이용하면 된다. 일반차로의 경우 통행권을 뽑고 도착해 요금소에서 제출하면 되며,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하이패스 이용차량은 "통행요금 0원이 정상처리 되었습니다"고 안내된다.
다만 지자체가 운영 중인 유료도로 통행료의 면제여부는 지자체별로 다르다.
한편, 설 연휴 첫날인 토요일 24일 낮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이어졌던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7시를 기점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승용차로 출발하는 경우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까지 4시간 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같은 기준으로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 광주까지는 3시간 20분,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 울산까지는 4시간 10분, 목포까지는 3시간 50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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